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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심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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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심리학과, 제80차 한국심리학회 연차학술대회 참여

작성자 심리학과

등록일자 2026-08-24

내용

학부생·대학원생 25명 참여… 포스터 논문 6편 발표하며 학술 역량 강화

 호서대학교 심리학과 학부생 및 대학원생 25명이 지난 8월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제80차 한국심리학회 연차학술대회」에 참여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강건한 한국사회를 위한 개인과 공동체의 공번영」을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심리학 각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개인과 공동체의 건강한 공존과 발전을 위한 심리학적 제언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호서대학교 심리학과는 학생들의 학술 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학과 발전기금을 활용해 학부생들의 학술대회 등록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교과과정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실제 학술 현장에서 접하고, 심리학 분야의 다양한 연구와 전문가들의 논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임상, 상담, 산업·조직, 사회, 발달 등 약 16개의 한국심리학회 산하 학회가 참여해 각 분야의 연구 성과와 최신 연구 동향, 향후 발전 방향 등을 공유했다. 또한 올해는 일본·중국·미국 등 해외 심리학 관련 학회에서도 참여해 국제적인 학술 교류가 이루어지며 더욱 폭넓은 학술적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호서대학교 심리학과에서는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연구자로서 직접 학술대회에 참여했다. 이번 학술대회에 총 6편의 포스터 논문을 제출하며 자신들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다른 연구자들과 연구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실질적인 학술 활동을 경험했다.

 

 학부생 포스터 논문으로는 「동료가 괜찮다고 하면 나도 괜찮다고 느끼는가: 사회적 동조 압력과 안전 의사결정 성숙도의 관계 탐색」「스트레스 상황에서 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가?: 공번영을 저해하는 심리적 장벽과 이를 완화하기 위한 공동체 역할 중심으로」 등이 발표됐다.

 첫 번째 연구에는 최지웅, 박유빈, 윤태성, 심가영, 홍수현 등이, 두 번째 연구에는 김시연, 맹세현, 박현진 등이 참여했다.

이번 학술대회 참여는 학생들이 심리학의 다양한 세부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최신 연구 동향을 접하는 동시에, 직접 연구를 수행하고 결과를 발표하며 연구자들과 소통하는 경험을 쌓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호서대학교 심리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술대회 및 연구 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전공지식과 연구역량을 함께 갖춘 심리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