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인메뉴바로가기
INDUSTRIAL PSYCHOLOGY

호서대학교 산업심리학과

현대 산업사회에서 제기되는 인간문제에 관한 전문가 육성

언론보도

더보기

'최대 3억원' 창업자금 받을 수 있는 대학 9곳, 어디?

   대학을 거점으로 성장해나갈 (예비)창업기업에 최대 3억원의 사업화자금이 지원된다.중소벤처기업부는 3월21일까지 '창업중심대학 창업사업화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창업중심대학은 대학이 스타트업을 주도적으로 보육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기존 성장단계별 창업패키지와 달리 대학이 스타트업의 성장단계 전체를 지원하도록 해 지역의 창업거점 역할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9개 대학이 창업중심대학을 맡게 됐다.이번 지원사업에서는 창업중심대학에서 성장할 유망 (예비)창업기업 750개를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각각 예비창업자 354개, 초기창업기업 222개, 도약기 창업기업 174개 내외다.대학이 보유한 고부가가치 기술의 사업화를 유도하기 위해 대학생, 실험실, 교원 등 대학발 창업기업을 30% 이상 선발한다. 또 지역을 기반으로 창업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학의 해당 권역 내 (예비)창업기업을 60% 이상 선정할 계획이다.'최대 3억원' 창업자금 받을 수 있는 대학 9곳, 어디?사업에 선정되면 사업화 자금을 성장단계별로 최대 1억원에서 3억원을 지원받고 역량강화교육, 투자유치, 멘토링 등 프로그램 등을 제공받게 된다.아울러 대학별로 10억원 이상으로 조성한 투자재원을 활용해 당해연도에 발굴·육성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또 지역 내 협력기관과 연계해 지역별로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창업 거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자세한 사업설명회는 3월 3일 유튜브 창업진흥원 채널에서 진행된다. 이영 장관은 "창업중심대학이 대학발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창업기업을 육성해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올해 창업중심대학을 운영하는 대학은 한양대, 성균관대, 호서대, 한남대 , 강원대, 대구대, 전북대, 부산대, 경상국립대 등 9곳이다. *출처 : 머니투데이 <원문보기>

"창업 전 과정 책임진다" 창업동아리 지원 성과

  호서대학교 링크3.0사업단 창업교육센터의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이수한 창업동아리들이 각종 대회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16일 호서대에 따르면 호서대 링크3.0사업단 창업교육센터는 지속 가능한 창업동아리를 위해 창업지원 플랫폼 'PEAK+'를 운영하고 있다. PEAK+는 창업 전 과정을 특화분야 기업 관계자와 선배 창업자가 함께 창업을 설계하고 준비하는 창업 역량 강화 플랫폼이다.PEAK+는 △희망 톡톡 ICC 콘서트 △Unis+ry Day 교내 창업경진대회 △ICC 아이디어 챌린지, 해커톤 등 실행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의 개념과 창업 현황, 사업성 및 시장성 검토,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투자유치 역량을 성장시키기 위해 IR 주요 준비사항 검토, 기업별 컨설팅도 진행한다.PEAK+의 창업동아리들은 교내·외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지난해 11월 호서대를 포함해 충청권 링크3.0사업 참여대학 8곳이 공동주최한 연합 창업 경진대회에서 기술창업 분야 최우수상(식품제약공학부 '비건어게인')과 장려상(전자융합공학부 '우리강하지')을, 일반창업 분야 장려상(식품영양학과 'H.E.F') 등 3팀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지난해 10월에 열린 Unis+ry Day 창업경진대회에서는 대상(전자융합공학부'우리강하지'), 최우수상(식품제약공학부, '비건어게인'), 우수상(식품영양학과 'H.E.F')을 휩쓸었다.김상범 호서대 링크3.0사업단 창업교육센터장은 "호서대학교는 충청권 유일한 창업중심대학으로 링크3.0사업에 참여하는 재학생들의 창업 생태계 구축 및 확산을 위해 노력중이며 특화분야 창업 범위의 점진적 확대를 통해 비가역적 안정화 체제를 확립하는데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 대전일보 <원문보기>  

포토게시판

호서대학교 산업심리학과를 사진으로 구경해보세요!